숨은 뒷면건축의 뒷면No.0652026년 10월 6일 공개

1,600년 버틴 벽골제 둑이 갈라진 건, 1925년 둑을 파서 물길로 바꿔 썼기 때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시설로 알려진 김제 벽골제는 지금 둑 한가운데가 길게 갈라져 있습니다. 1920년 큰 가뭄 뒤 들판에 물을 대려던 수리조합은 산맥 너머 섬진강을 막고 터널로 물을 넘겼고, 1925년 이 둑을 파서 간선수로로 바꿔 썼습니다. 영상의 문장마다 어떤 기관 원문으로 확인했는지 붙여 두었습니다.

✔기관 원문과 대조 △원문을 못 봐 언론 보도로 확인 ○우리 해석·연결 문장 기호를 누르면 근거가 펼쳐지고, 문장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재생됩니다.

근거 모음

대본에 쓴 근거와, 확인했지만 대본에서 뺀 주장까지 모두 적었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나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김제시 벽골제 누리집, 국가유산청(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 보도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와 디지털김제·부안문화대전의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모든 문장이 기관 원문으로 확인돼 보도로만 확인한 문장(△)은 없습니다.
  • 국가유산포털 상세 해설은 화면에서 바로 읽을 수 없어 같은 기관의 오픈API 원문으로 대신 읽었습니다.
  •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연혁과 전북문화재연구원 발굴 보고서 원문은 보지 못했습니다.
  • 옛 둑을 수로로 쓴 이유(「왜 새 물길을 따로 파지 않았나」)는 기관 원문에서 찾지 못해 영상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 남은 둑 길이는 기관마다 2.6km · 3km · 2.5km로 달라 숫자를 쓰지 않았습니다.
  • 사람 이름과 번지는 적지 않습니다.

정정 기록

아직 정정한 것이 없습니다.

틀린 곳은 영상 댓글로 남겨 주세요. 확인해서 사실이 틀렸으면 고정 댓글과 이곳에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정정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