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뒷면건축의 뒷면No.0672026년 10월 6일 공개

신월 빗물터널에 1,380억 원이 든 건, 땅속 40미터를 파 내려가 3.6킬로미터 굴을 뚫었기 때문

서울 양천구 신월동 주택가 땅속에는 서울시가 1,380억 원을 들인 빗물터널이 있습니다. 2010년 9월 한 시간에 93밀리미터 비로 6천 세대가 넘게 잠기자, 서울시는 이 동네 밑으로 땅속 40미터를 파 내려가 3.6킬로미터 굴을 뚫었습니다. 공사 중 모형 실험 결과에 따라 굴 지름은 7.5미터에서 10미터로 넓혔습니다. 영상의 문장마다 어떤 기관 원문으로 확인했는지 붙여 두었습니다.

✔기관 원문과 대조 △원문을 못 봐 언론 보도로 확인 ○우리 해석·연결 문장 기호를 누르면 근거가 펼쳐지고, 문장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재생됩니다.

근거 모음

대본에 쓴 근거와, 확인했지만 대본에서 뺀 주장까지 모두 적었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나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서울특별시 보도(2013 · 2015 · 2017 · 2022)와 「내 손안에 서울」 기사(2018), 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 공사개요,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2025),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기사(2024)의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영상의 모든 문장이 기관 원문으로 확인돼 보도로만 확인한 문장(△)은 없습니다.
  • 금액은 기관마다 1,380억 원(서울특별시 2013년 보도 「사업비」 · 2018년 「내 손안에 서울」 「총 예산」), 1,352억 원(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 「사업비」), 1,390억 원(서울연구원 2025 「건설」)으로 갈립니다. 영상은 서울시가 밝힌 총 예산 1,380억 원을 썼습니다.
  • 1,380억 원은 지름 7.5미터로 계획할 때(2013) 잡힌 값이고, 굴을 10미터로 넓힌 뒤인 2018년 기사도 같은 값을 적었습니다. 넓히는 데 돈이 얼마나 더 들었는지 적은 기관 원문은 찾지 못해, 영상은 「1,380억 원 = 10미터로 넓힌 굴의 값」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길이는 지름 10미터 본선 굴 3.629킬로미터와 지름 5.5미터 유도 굴 1.097킬로미터가 따로 있습니다. 둘을 합한 4.7킬로미터를 「지름 10미터」 굴 길이처럼 적은 기사가 있어, 영상은 본선 굴 3.6킬로미터만 말했습니다.
  • 완공 예정은 원문마다 2015년 말 · 2016년 5월 · 2017년 말 · 2018년 · 2019년 5월로 바뀌었고 실제 준공은 2020년 5월입니다. 늦어진 이유를 적은 기관 원문은 찾지 못해 영상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 2022년 침수 피해가 없었다는 내용은 정책브리핑 기사가 한국수자원학회 보고서를 옮긴 범위까지 읽었고, 보고서 원문은 보지 못했습니다. 굴착 장비와 공법은 기관 원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 사람 이름과 번지는 적지 않습니다.

정정 기록

아직 정정한 것이 없습니다.

틀린 곳은 영상 댓글로 남겨 주세요. 확인해서 사실이 틀렸으면 이곳과 정정 기록에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