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모음
대본에 쓴 근거와, 확인했지만 대본에서 뺀 주장까지 모두 적었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나
확인일 2026년 9월 19일. 영상 공개 전에는 사고 당일(2020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의 신문 보도를 모아 사고 시각 · 침하 크기 · 공정률 · 개통 일정 · 사업비 · 소송 금액을 서로 맞춰 보았습니다. 10월 6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원문 다섯 건(2025년 8월 13일, 2026년 2월 5일 · 5월 25일 · 8월 25일 · 9월 30일)의 첨부 본문을 다시 열어 사고 일시와 경위, 남은 피난연결통로 2개소의 시공 거부, 시행사 사고조사 결론, 소송 제기, 조사위원회 기간과 검토 내용, 부분 개통 계획, 이동 시간을 대조했습니다. 사고 시각과 침하 크기, 한국지반공학회의 원인 분석, 장유역, 피난 통로 4개, 격벽형 대피 통로의 모양과 국토교통부가 든 이유, 복구 완료 시점, 사업비와 소송 금액, 87킬로미터 · 50킬로미터 거리는 기관 원문을 찾지 못해 보도로 확인했고 △로 표시했습니다. 모래땅 · 수압 설명(문장 16~18)은 일반 설명이고, 「흙을 파지 않으니 무너질 자리가 없다」 「흙을 피해 간 거죠」 같은 문장은 우리 해석입니다.- 「그 물을 빼고 망가진 터널을 잘라내 새로 치는 데만 3년」(문장 24)의 「3년」은 2023년 3월 보도의 「3년째 계속」(아직 진행 중이라는 뜻)을 옮긴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2025년 8월 13일 자료는 그때도 「현재까지 복구공사 중」이라고 적었고, 같은 문장 뒷부분처럼 복구가 끝난 것은 2026년 1월(보도)이라 사고 뒤 복구에는 5년 넘게 걸렸습니다.
- 「올해 2월에야 꾸려진 사고조사위원회가 10월에 답을 냅니다」(문장 40)는 영상 공개 때(조사 기간 10월 4일까지)에는 맞았지만, 2026년 9월 30일 조사 기간이 11월 20일까지로 늘어 지금은 맞지 않습니다.
- 「조사 결과는 이렇습니다」 뒤 세 문장(문장 20~22) 가운데 원인 분석으로 보도된 것은 「피난연락갱 굴착 중 지하수 유출로 인한 터널 하부·측면 공동 발생」(한국지반공학회, 2021년 보도)까지입니다. 「위에 있던 흙이 그 빈 공간으로 내려앉아 지표가 20미터 꺼졌다」는 2020년 전문가 의견(「가능성이 크다」)과 침하 크기 보도를 이어 읽은 것이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행사 조사는 「지반불량에 따른 불가항력」을 결론으로 냈습니다(국토교통부 원문).
- 「되메우는 데만 트럭 300대분의 흙이 들어갔습니다」(문장 8)의 근거는 사고 당일 보도의 「트럭 300대분 복토 계획」입니다. 실제로 들어간 흙의 양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침하 크기 「둘레 50미터, 깊이 20미터」는 경찰 발표를 옮긴 보도이고, 다른 보도는 「직경 75m」로 적었습니다. 기관 원문 수치는 찾지 못했습니다.
- 「아파트 7층 높이」(문장 7)는 깊이 20미터를 아파트 한 층 높이 약 2.8미터로 나눈 계산(약 7.1층)입니다.
- 미개통 구간 길이는 국토교통부 원문이 3.3킬로미터, 보도가 3.35킬로미터로 적었고 영상은 보도 값을 썼습니다. 이동 시간은 국토교통부 2026년 5월 25일 자료가 「1시간 33분 → 38분」, 8월 25일 자료가 「1시간 30분 → 30분」으로 적어 기관 자료 안에서도 갈립니다. 87킬로미터 · 50킬로미터 거리는 보도로만 확인했습니다.
- 사업비는 보도마다 당초 1조4909억(총투자비) · 1조5000억 · 1조5766억 원, 소송 금액은 9000억 원과 「1조 원 규모」로 갈립니다. 국토교통부 원문은 소송을 냈다는 사실만 적고 금액은 적지 않았습니다.
- 피난 통로가 모두 4개라는 숫자, 격벽형 대피 통로가 「안전문 형태」로 「가까운 역까지」 걷는 복도라는 설명, 국토교통부가 든 두 이유(도입 사례 없음 · 여러 시스템 동시 작동)는 보도로만 확인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원문은 시행사 안을 「대체 방재시설」이라고만 부릅니다.
- 「낙동강 하류는 강이 쌓아 놓은 모래땅」 「물은 10미터 깊어질 때마다 대기압 하나만큼」(문장 16~18)은 충적층과 정수압에 관한 일반 설명이고, 이 터널 자리의 지반 조사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터널 깊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지은 지 5년이 넘도록 열차가 한 번도 서지 않은 역」(문장 1)은 2026년 2월 보도의 「지은 지 5년이 되도록」을 따른 것입니다.
- 사람 이름과 번지는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