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뒷면건축의 뒷면No.0482026년 10월 2일 공개

한라산 어승생 저수지 바닥에 비닐을 깐 건, 물을 채울 때마다 바닥이 꺼져 1971년 암반층까지 3미터 더 파고 막았기 때문

제주시 해안동 어승생 저수지는 1971년 바닥에 PVC 코팅 비닐을 깐 저수지입니다. 1970년 물을 채우자 점토 바닥에 구멍이 뚫려 하루 5천 톤이 새고, 구멍을 막고 다시 채우자 이튿날부터 두 군데로 하루 6천 톤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1971년 바닥을 암반층까지 3미터 더 파 철근콘크리트로 다지고 비닐을 깔아 그해 12월 10만 톤 남짓 담는 저수지로 완공했습니다. 영상의 문장마다 어떤 기관 원문으로 확인했는지 붙여 두었고, 2013년 제2저수지 누수 이야기는 보도로만 확인했습니다.

✔기관 원문과 대조 △원문을 못 봐 언론 보도로 확인 ○우리 해석·연결 문장 기호를 누르면 근거가 펼쳐지고, 문장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재생됩니다.

근거 모음

대본에 쓴 근거와, 확인했지만 대본에서 뺀 주장까지 모두 적었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나

확인일 2026년 10월 2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편찬한 디지털제주문화대전(「어승생 수자원개발사업」 · 「어승생저수지」 두 항목),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상수도시설현황」 · 「수자원 개발이용 역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도 수자원 개발 변천」)의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2013년 제2저수지의 완공과 차수시트 누수는 기관 원문을 찾지 못해 제주의소리 보도로 확인했고, 그 문장에는 보도(△)로 표시했습니다. 「구멍을 쫓는 대신 바닥을 통째로 바꾸기로」 「물이 바위 틈에 닿기 전에 비닐이 먼저 받아 낸다」는 원문 숫자가 아니라 보강 공법을 풀어 쓴 우리 설명입니다.
  • 1970년 두 차례 사고의 날짜(8월 30일 · 11월 6일)와 하루 5천 · 6천 톤, 1971년 보강 방법은 디지털제주문화대전 한 기관(두 항목)에만 있습니다. 바닥이 꺼졌다는 사실은 제주일보 2003년 연재도 따로 적지만, 1970~71년 당시 신문과 공문서 원문은 보지 못했습니다.
  • 같은 사전의 「어승생저수지」 항목은 「1969년 공사 완료 뒤 물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적어 상세 항목과 맞지 않습니다. 영상은 날짜까지 적은 상세 항목을 따랐습니다.
  • 지하수 성공 수는 제주개발공사 「1967년까지 59곳 중 18곳」, 제주일보 2016년 보도 「1969년까지 58곳 중 19곳」으로 갈려 영상은 공공기관 값을 썼습니다.
  • 저수용량은 10만 톤(제주개발공사) · 10만 6천 톤(디지털제주문화대전)으로 적혀 「10만 톤 남짓」으로 말했습니다.
  • 1971년에 깐 비닐이 지금도 바닥에 그대로 있는지는 원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영상의 「깐」 「깔린 건」은 1971년에 깔았다는 뜻입니다.
  • 정수장 1만 5천 톤은 하루 시설용량이고, 실제 하루 처리량과 표의 기준 연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아흐레 만에」는 담수 시작(8월 21일)부터 물이 터진 날(8월 30일)까지를 센 값입니다. 해발 높이는 원문에 없어 「한라산 기슭」으로만 말했습니다.
  • 사람 이름과 번지는 적지 않습니다.

정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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