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뒷면건축의 뒷면No.0792026년 10월 8일 공개

부산항 앞 큰길 자리의 산 두 개가 사라진 건, 1909년부터 산을 깎아 그 흙과 바위로 바다를 메웠기 때문

부산항 앞 중앙로 자리에는 1900년대 초 영선산과 영국영사관산이 바닷가에 서 있었습니다. 두 산이 부두와 초량역 사이를 막아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이 부두까지 이어지지 못했고, 1909년 5월부터 두 산을 깎아 그 흙과 바위로 초량역 둘레 바다를 메웠습니다. 영상의 문장마다 어떤 기관 원문으로 확인했는지 붙여 두었습니다.

✔기관 원문과 대조 △원문을 못 봐 언론 보도로 확인 ○우리 해석·연결 문장 기호를 누르면 근거가 펼쳐지고, 문장을 누르면 그 자리부터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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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모음

대본에 쓴 근거와, 확인했지만 대본에서 뺀 주장까지 모두 적었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나

확인일 2026년 10월 7일.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부산광역시가 편찬한 부산역사문화대전의 「영선산 착평 공사」 「부산 착평 공사」 「경부선」 「동광길」 「남포」 항목과 부산광역시 중구 누리집의 「중구 소개 · 역사」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영상의 사실 문장은 모두 기관 원문으로 확인돼 보도로만 확인한 문장(△)은 없습니다.
  • 두 산의 높이는 원문마다 달라(「영선산 착평 공사」 해발 50m · 「부산 착평 공사」 영선산 약 9m · 영국영사관산 약 36m · 중구 누리집 「영주동」 쪽은 한자가 다른 영선산(瀛仙山)을 해발 약 40m 두 구릉으로 설명) 영상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 공사가 끝난 때(1912년 3월 8일 · 1912년 8월 31일 · 1913년 3월)와 공사비(99만 2367원 · 105만 1500원)도 원문마다 달라 영상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 「부산항 앞 큰길은 산 두 개를 깎아 바다를 메운 땅 위에 난 것」이라는 마무리 문장은 중구 누리집의 「착평공사로 현재의 중앙로가 형성」과 부산역사문화대전의 「착평한 토사와 암석으로 바다를 매립」 두 원문을 잇는 풀이입니다. 중앙로의 어느 구간이 깎은 땅이고 어느 구간이 메운 땅인지는 원문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 공사 당시 기록인 조선총독부 『부산 착평 공사 보고』(1913) 원문은 보지 못했습니다.
  • 사람 이름과 번지는 적지 않습니다.

정정 기록

아직 정정한 것이 없습니다.

틀린 곳은 영상 댓글로인스타그램 · 틱톡 댓글로 남겨 주세요. 확인해서 사실이 틀렸으면 이곳과 정정 기록에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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